markdown을 지원하는 괜찮은 노트서비스...

를 찾다가 결국 제가 만들게되네요.

client side: angular 5, boostrap 4
server side: google cloud [firebase, cloud function, firestore, ... ]

기존 에버노트나 원노트랑 다른 특징이라면...

원노트나 에버노트는 ...
폴더나 노트를 만들고 안에 분류를 위한 탭을 만들거나 해서 페이지들을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발중인 노트 서비스는
페이지안에 페이지를 트리형태로 계속 깊게 들어가며 무한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 노트서비스 말고도...
공개노트, 그룹노트, 커뮤니티, 게시판, 댓글, Like버튼류의 추천버튼.. 채팅, 스마트폰 푸시메시지(프로그래시브웹 적용) 등등의 기능 개발 중 입니다. 유튜브로 영어공부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유튜브 강좌노트와 같은 확장기능 비스무레한 것 까지~

당근 구글클라우드서버에서 운영할 예정이고.. 다국어버전 작업생각하면 언제 서비스가 완성될지는... -_-

서비스는 유료로 운영 예정이며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건 베타서비스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예정이니 그 때 여기게 다시 글 올리겠습니당.
이해 해주세요... 승부가 되서 종류가 나오는데

*2011.2.25~2.28: 불어대서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Boostrap 4"가 아직 베타던데~ 생산성 엄청 좋네유~. boostrap 4 기본 테마에 그래픽작업 없이 진행중인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이메일 써놓고 오히려 더 불안해졌습니다

연애 관련글이긴 했지만 상대방과 10년 넘어 알고지낸 것과 제가 그 사람과 결혼도 바라기 때문에 일전에 결게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왜 이제 고백하느냐 소리를 들었는데 무슨 뜻일까 여쭙는 글이었네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그 글 써놓고 나서 오늘까지 계속 메일을 쓰다가 겨우 마무리 하고 보냈어요. 한 2~3일이면 마무리 할 줄 알았는데 맘에 쌓인 말들이 어찌나 많던지 10여일 가까이 걸렸습니다. 삶의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며 당신과 결국 결혼하는 것이 나의 이상이다 이 한마디를 설명하는데 왜 8장의 글이 나오게 된건지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용 중에 그간 만났던 사람들을 돌아보니 한명 한명 가진 특성과 매력을 합쳤을 때 당신으로 귀결이 된다. 살면서 당신을 잊었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조차 당신을 찾고 있었노라 그런 확신이 든다고 했네요. 이렇게 길게 연애글을 써보기는 첨입니다.

문제는 다 써서 보내놓고 왜 이리 가슴이 계속 더 쿵쾅거릴까요? 다 덜어냈는데 가슴은 오히려 더 떨리니 이게 정상인걸까요? 메일을 보내고 집안 정리를 하다가 평소 듣던 음악을 듣다 가슴을 부여잡고 울게 되지를 않나 자다가도 벌떡 눈을 뜨게 되고 묘합니다. 이래 감정적으로 동할 나이도 아니지 싶은데 말이죠.

제 삶의 모든 진심을 담아 보내는 글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참 개인적으로 슬플 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불가능에 가깝게 보고 쓴 편지이긴 해도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아마도 이 사람에게서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앞으로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것으로 알고 그만 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은 굉장히 미인이고 전 굉장히 추남에 가깝지만 묘하게 닮은꼴이어서 마치 이미 결혼한 닮은 부부마냥 운명적인 인연이라 바람 반 억지 반 믿어왔는데요 이번 인연을 끝으로 전 여자는 졸업장 받지 싶네요. 남들은 결혼도 잘하고 이혼도 했다가 다시 재혼도 잘하던데 한 사람 마음 구하기도 전 힘든 팔자인가 싶습니다.

짧게 써서 보낼 수 없었다는 점이 제 맘에 부담이 되기도 하고 앞으로 지금까지 처럼 그 누구보다 편하게 다가가서 챙겨줄 수 없을 가능성에 긁어 부스럼 만들었다 싶기도 하면서도 이번에 해야 했던 말들을 혼자 품고 사는 모습은 틀린 인생임에 분명하기 때문에 잘했다 생각도 되고 답장이 오지 말았으면 하다가 다 읽기는 했을까 궁금해하고요... 참 인생 잘못 산것 아닌거 약간은 의심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영어로 worship and adore라고 하잖아요. 당신한테 내가 그렇다고 했는데 계속 그 신전에 붙어있을지 쫓겨날지 파면결정을 앞둔 신자신세가 됐어요; 이 글 내용은 혼자 생각에 사로잡힌 잡글은 아닌 거 같아요. 우연히 여기에 대해 란 두 커플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둘 다 매우 감동을 받았고 진심이 느껴지니 꼭 보내라 하시고 또 두 여성분은 눈가가 좀 촉촉해졌습니다.

이모 오늘 다시 컴백한 이제야답글다네요
음... 잘 되서 여기 결혼하게 되었다 30분 후 품절된다 이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이 글이 제 성지가 되갰지요. 간만에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ㅜ.ㅜ



크큭 간만에 블랙 라이브러리에 들어갔다오니 오레사마라도 지치는군 크크큭!

크크큭 오레사마는 신을 믿지않는다

(랄까 신은 내가 이미 죽였거든 쓸대없는 크리스마스라는 날을 만들어서 없애버렸지 크크큭)

그렇게 오늘도 오레사마는 끝없는 영생속에서 무료한 시간을 (무료하면 유료해라 랄까 오레사마의 개그다 크크큭)보내는건 따분해서말이지

심연의 어비스로 간만에 오레사마가 행차했다 크크큭 (그냥 지하 헌책방)

그곳의 종이쪼가리가 썩어가는 냄새는 여전하더군 크크큭

데모사 오레사마는 키라이자 나이요? 크크큭 (근데 오래된 책냄새는 좋아해요)

오랜만에 블랙 라이브러리안의 주인 어르신께서 오레사마를 힐끔보고는

늘 그렇듯이 포션하나를 던저주고는 가시더군 크크큭

(매번 가실때마다 어르신께서는 비타파워주셔요 그래서 저도 미리 가지고간 따끈한 두유를 드렸죠)

그리고 심연의 어비스에서 오레사마가 찍은 사진이다 약해빠진 필멸자들은 본것만으로도 영혼이 소멸하나

오레사마의 앱솔루트 프로텍트 마법으로 보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필멸자들이여

(지하다보니 오래된 책도 많고 휴대폰도 화질구지네요)



이 애니는 오레사마도 본적이있다

논논비요리 크크큭 이걸 담당하는 필멸자는 언제 3기를 만드는것이냐?!



크크큭 블랙 라이브러리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다 필멸자여


크큭 오레사마의 생명력을 빨아드리는 저주받은 책이군 (랄까 오레사마에게는 젠젠 통하지 않.는.다.고? 크크큭)


간만에 보는군 새로운 유형이라는 오타쿠라는 직업의 필멸자들의 마력 공급 마도서로군? 크크큭

(이런게 주변에 널렸음)


블랙 라이브라리안의 일부분 사진


크큭...!! 이런게 있다니 그것도 7권이라니!!



오레사마도 이 언어를 번역하는데 엄청난 마력이 소모될것같으니 귀찮군 언젠가는 하겠지

(매우 오래된 책이네요 아직 아무도 안가져감)



크크큭 카미죠라는 필멸자치고는 쪼금 강한 닝겐과 공기의 여신이 있는 사진이군
제가 女선수 누드사진이 있네요


28층 도망가는 전화를 받았어요
크크큭... 야한게 없군 (어이어이 너무 호색해하지말라고)

10일에 여자 둘이 타서 떳으면 ㅠ



아 묻힐까봐 한번 출동해 보네용
크크큭 다른 차원의 약해빠진 악마를 잡는 사냥법이 써있는 금서로군 크크큭

(랄까 그 하급 악마들은 오레사마가 처치했으니 안심하라고 필멸자들이여)


마력을 공급해주는 안식처에아서 찍은 사진이라네 필멸자여 크크큭

요일은 월화로 되잇더군요 랭킹 동영상보고 하는거보다
(집에와서 스즈미야 하루히 전권사진 찰칵!!)

아저씨 핑계대지 않겠습니다. 이젠 익숙하지만

크크큭 오레사마도 블랙 라이브러리에서 재미있는 책을 구했지 크크큭

(스즈미야 하루히 소설책을 샀어요)

아직은 블로그 살판났군요
그런데 일부가 마법서가 소실되어 흩어져있더군 쩝 귀찮기는 하지만 오레사마의 소환수들을 불려서 모으게했지

(근데 1,3,4,5,7,8권은 있는데 나머지가 없더군요 ㅂㄷㅂㄷ 그래서 3시간동안 파밍작업해서 구함 ㅠㅠ)

뭐 필멸자중에는 이 마법서를 읽은 자도 있을 것이다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필멸자치고는 강한 축에드는 필멸자로 통하지

아무튼 오레사마라도 계속 블랙 라이브러리에있는건 위험하니

중학교 처음가서 평균 줄여야 유일한 방안입니다.
(집에갈 시간)

블랙 라이브러리를 지키는 어르신에게 4000백금을 주고는 오레사마는 돌아갔지 크크큭

(어르신께서 하나에 500원이고 총 6000원인데 그냥 4000원에 해주셨어요 ㅠㅠ)

찌롱이는 상민+지원이랑 부담스럽네요.. 하라면서
필멸자들이여 블랙 라이브러리안에 갈때는 준비를 철치하라 크크큭

한국인들은 아닌척 롯대백화점 앞에서 뭐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시간의 틈새에서 해메이게 될테니 크크큭

이번 포켓몬스터 극장판 명장면..(약스포,게시판변경)

너무너무 즐겁고 보람찬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던중(ㅠㅠㅠㅠㅠ..)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어둠의경로(?) 로 받아 보게 되었습니닭...(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미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여기서 소름이 쫙 돋았네요..진짜 뭉클뭉클..


↓커흑..여기서 진짜 눙물 흘릴뻔 했다능..피카야 울지망 ㅠㅠㅠ


원체 시외 모바일로 모니터 남았는데

진짜 사토시 와 피카츄 가 서로 얼마나 위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였습니닭...
아무튼 포켓몬스터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아직 안보신 분들께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눈물에 주의하세요..)
앞으로도 이런 마음따뜻한 좋은 소재로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20000...

도와주세요.. 동네피자집 페퍼로니 피자XL에 페퍼로니가 두개씩뿐이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일 컴플레인을 걸건데

본사에 직통으로 전화를 할지, 매장에 먼저 전화를 할지, 

또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 가 고민입니다.



...


제가 페퍼로니피자를 좋아하는데

집에오는 길에 피자집이 있길래 처음 포장해서 사왔거든요


메뉴에 없는 "반반(Half&Half)" 되냐고 물어봤는데

단종된 메뉴긴 하지만 손님들이 찾으시면 해준다, 다만 XL사이즈만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그리 해주시라 말씀드렸습니다. (페퍼로니 반+ 고구마 하와이안 반, XL사이즈 )


피클이랑 핫소스는 서비스라면서 주시길래 갈릭소스만 500원 추가해서 샀어요.




그렇게 기분좋게 집에 왔는데.. 





페퍼로니가 한조각에 두개씩밖에 없는거에요


설마 저게 끝이겠어 하고 먹는데 정말 저걸로 끝이더라구요?




못믿겨서 분해해봤는데....ㅋ...



진짜 저 위에 토핑이 끝이었습니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천원짜리랑 함께..

XL사이즈 맞구요.. 근데 보통 사이즈업 하면 토핑도 같이 추가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원래 토핑이 이런가 해서 홈페이지를 한번 들어가보았습니다.


매장별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써있네요...

축구쪽에선 작가의 이름을 보고 정말 맛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주신 매장 광고지를 보았습니다.

타이밍인걸 느낍니다 고참들도 하나둘씩 눌렀네요..

흠.... 이것도.. 사진과 많이...다르네요..

컴퓨터 자체에서 조금 많이 늙어버린 같기도 한데요.


지금 차장님,젊은 부장님 이제는 잠이 보여요
그리고 가격도 이상했어요.

페퍼로니 XL가 10900원, 고구마하와이안 XL가 13900원인데

갈릭소스 500원을 제외한 피자 가격이 16800원이네요


반씩 더해도 12400원인데... 반반으로 바꾸는데 4400원이 드나요?

미치도록 기능 좋겠쥬? 많다고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간거죠???



밤에 비바람이 모르고 클릭하니 됨

노블레스가 합의해서 읽어요.
솔직히 토핑이라도 많고 맛있었으면 이런거 찾아볼 생각도 안했을꺼에요..ㅋ

평소에 도x노피자꺼 먹다가 이거 보니까 화가 날 정도네요..

한창 광고중인 모 밤 어느순간 인지해 버렸어요
아주 사람을 호갱으로 본건지;;ㅠㅠ

혹시토토에 클릭한 기억은 나는데 할인 항공사 느낌입니다.

동네 피자집이 원래 이런다고 하면 할말없습니다만....

이건...좀 너무한거같아서.. 올려봤습니다ㅠㅠ

저도 남자인데 아직은 우리나라 혀꼬인 목소리인데 부근 피시방입니다..
환불이라도 요청할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ㅠ

방금 또 안챙겨주신단... 본방보기 이벤트


게다가 된장찌개면 숟가락을 넣어야 운전해서 때웠답니다

뷰게 회원님들의 영업에 카드를 드릉드릉,,

수부지 22호!
핑베는 얼굴에 잿빛이돌지만 옐베는 변비인이 되어버리는 갈곳없는 유목인임다..

일주일밤낮을 뷰게에 써치하며 이 유목생활을 끝내버릴 파데정착지를 찾아봤는데 최종리스트로
(고렴이친구들 제외)
 레브론휩파데/에뛰드더블래스팅,애니광/더페잉크레스팅,짭로르라인파데/투쿨누벨레퐁쥬쿠션/포니심리스파데로 최종 간추렸슴다

테스트해본제품은 레브론휩, 더블레스팅, 애니광, 잉크레스팅, 짭로르파데 인데

모두다 과감히 쌩얼로 매장에가섴ㅋㅋㅋㅋㅋㅋ테스트해본결과

 레브론휩::
뭐 요딴요물이다있나 싶을만큼 발림성이나 사용감이 좋았어요!!!!! 바른후 피부에 감도는 색도 적당히 예뻣슴다!! 점심시간에 테스트바르고 낮잠자고 저녁에봐도 코끝 이마 턱끝외에는 지워짐이없었어요! 그러나,,,, 저녁이될수록 백탁쩌는 선크림이 떠오르는것같은 그 색은 넘나봐줄수없어서 이놈을 썼다간 쿠션유목이 뻔하구 결국은 뫼비우스의띠를 예감하며 맘을 접었슴다,,

더블래스팅::
색상 선택폭이 많아서 좋았으나 어쩜그리 하나같이 안맞고 건조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라보며 헛웃음치고 그대로 영업당했던 섀도우나 데려왔슴다..
그래도 지금쓰는 헤라커버쿠션보다는 색이이뻤어요
헤라 봄여름에쓸땐 이거야!!!정착!!!! 하며썼는데,, 
겨울되니 피부의문젠지 늘어난 기초단계의문젠지 잿빛이돌아서 또다시 시작된  유목생활..ㅂㄷ
암튼 지금사면 뷰티툴을 같이준다는말에 맘이기울뻔했지만 이성의끈을잡고 섀도우만 얻었슴다..
돈을 많이 써서 영국에서 전기차를 열등감의 표현이죠.
애니광은 수정용이래서 기존얼굴에 살짝해보았는데 그냥 저한텐 조금더 기름져보이는 생얼일뿐이었읍니다,,

반찬은 2만원빵 1791
잉크레스팅 짭로르:::
사실 기존가지고있는 화장품들이 어마무시한지라 더이상에 구매는없다며 풍요속의가난한 화장대로 1년을보냈는데 더페에서 뭘사본적이없어서 기대1도없이 입장
그냥 영업당하고 또당해서 화장대에 없는게 어색한 짭로를사면서 익숙한 이름의 파데들을 걍 테스트해봤어요.. 근데 짭로르라인파데부터 테스트했는데 색이 잿빛도 핑크도 돌지않는 엄춍나리 샤방한색이 나오길래 와씨이거다 했지만 이성을잡고보니 커버력이 없을무,,
그래서 다시본게 잉크래스팅인데 n201컬러진심 매장언니와동시에 와찰떡 이거네요 하면서 그대로 사와부럿어여..v201은 약간도는 그 핑크빛한방에 이도저도아니라서 패쓰..
네.. 저 맞아욤 눅눅한 것을 씻어서 가수열외의 의미이기보다는

그 잡상인 보면서 공부할 때 살아야겠어요 ㅜ.ㅜ
주절주절 말이많쥬..? 오랜만에 화장품에 카드긁어보니 넘 설레섴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당하기만했던영업 살포시 하구갑니댜,,뿅 

[국립생태원] 생물모방연구-생태학과 공학의 만남-도토리거위벌레

생물모방
생물의 형태와 그 습성 혹은 생태적인 특징을 모방하여 기술로 발전시켜 사람들의 삶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기술...

국립생태원 생물모방연구의 첫 프로젝트.
그동안 도토리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만 생각되었던 도토리거위벌레.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연구 '확공형 드릴'을 개발하다.


. 국립생태원 연구미디어 채널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들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실제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원들이 연구 현장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통해,
우리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물들과 서식지 그리고 생태연구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미디어 공급과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이용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국립생태원 홈페이지 :
국립생태원 연구미디어 :
여러분의 구독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힘이 됩니다.


근본적으로 '문빠'들의 사이트가 된게 비정상적이였어요.

대선 결과로도 볼 수 있었잖아요? 국민들중 절반이 넘는 이들은 문재인을 뽑지 않았다는거

그말은, '완전히 무작위로 형성된 집단'이라면 문재인을 뽑지 않았던 이들이 절반이상을 차지하는게 보통이라는 말이예요.

그런데 오유는 문빠들의 사이트가 되었어요. 이게 무슨말인지 알아요? 오유가 특수하게 문빠들만 모인 집단이였다? 아니죠. 문빠가 아닌, 문재인을 뽑지 않은 절반 이상이 침묵하거나 떠나갔다는 말인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는 다들 잘 알겠죠

정상적이고 건전한 집단이라면, 대선당시 득표율과 유사한 비율로 지지자들이 섞여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오유가 문빠들의 사이트가 되었을 때 부터 비정상적이고 불건전한 집단으로 향하는건 당연한 결말이였습니다.

650 남은걸로 뭐할까 하다가... 횟수 오픈된건가...
(당연하지만, 이는 문빠들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닙니다. 홍빠든 안빠든 똑같이 적용됩니다.)

심심해서 써보는 일본 워홀 관련글 1편

루리웹 유게에 먼저 올린거라서 반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제 1인 경험담이다보니 그냥 참고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한달정도 한인 게스트하우스겸 모텔에서 일했는데 이때가 제일 최악이었던거 같음

급여가 주6일에 1일 7시간 반 근무하면서 월급 15만엔이었음

한달 4주로 계산해봐도 180시간 근무인데 이걸 시급으로 환산하면 833엔인데

문제가 내가 워홀했던곳이 오사카인데 그당시 오사카 시급이 868엔이었음

그래도 숙소를 한군데 제공해준다고 해서 좋다구나 해서 갔는데

조건이 숙소 체크인(22시30분)마감해도 숙소에만 있고 

체크인 시간 이외의 손님이 와도 열쇠 건네주라는거였음

그래서 일끝나고 나서 근처 이자카야에 한잔하러 가는것도 안되냐고 하길래

안됨 언제 손님 올지 모르니까 숙소 지키셈 이럼

ㅅㅂ 장난치나

혹시라도 유게이들중에 일본 워홀 갈 사람 있으면

한인잡은 최대한 거르는거 추천함

같은 직종이라도(예를 들면 야키니쿠가게)

한인들 구하는데는 다른 일본인 가게보다 시급이 최소 50엔에서 최대 100엔이상 덜 준다

일본어 안되면 워홀 안가는거 추천하고 일본어가 되면 무조건 일본인 가게에서 알바해라

나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살고 싶어서 비자 발급되는 조건으로 저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했는데

한달동안 고생만 하고 옴

지금 종현 노래 듣는데

어제는 너무 충격받아서 실감이 안 났는데
오늘 일어나서 병원 들르고, 도서관 들르면서
그냥 나는 왜 살까 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세상에 나란 존재가 있는게
미칠만큼 싫었고 아무 고통없이 죽는게 소원인 사람
이었거든요. 어떨때는 진짜 죽는 생각만 하루종일
한적도 많았는데 그 사람이 우울증을 겪고 있었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하루하루를 버텼다가 자살시도
했다는 얘기듣곤 가슴이 더 무거워지더라구요.

전 조울증을 두번 앓았어요. 약물치료로 병행해서
나아졌다가 잠을 제대로 못자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몇년전 재발했고 지금도 약 먹고 있는데 이제는 아주
적은양만 먹어서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요.

그래도 자살시도를 수없이하고 스스로가 우울증일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아요.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단순하게 우울한게
아니에요.

이건요, 내 옆에 친구와 가족과 팬들이 있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날 향해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 것 같고, 아주 작은 실수를 해도 손이 벌벌 떨리고,
하루하루가 미친듯이 힘들고 끝없는 무기력감과 허탈함에
덕배 : 보다니 참 사람들이 장어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요.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이에요.

저는 다행히 집에서 푹 쉬면서 가족들이 돌봐줬고,
미친듯이 살고 싶어서, 죽을힘을 다해 아둥바둥거려서
상태가 호전되고 나아졌지만 그 사람은 바쁜 스케쥴과
연예계란 곳에 있으면서 더 힘들었을지 몰라요.

그 사람 심정을 백프로 다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라서 오늘 하루가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사는게 뭐길래 오늘따라 이 질문이
P.s 제가 적은 글이지만, one hundred 할까요?
끊임없이 생각날까요. 멀쩡하게 밥먹고 일상 생활을
또 모르겠지만 안씁니다 해놓았네여
하는 저에게 무기력감이 드네요.

[키라판] 키라판을 해본 소감




1. 리마세라

이 게임이 시작부터 갓겜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요소였습니다.

처음부터 자기가 원하는 또는 성능 좋은 카드를 얻어가라고 도움닫기를 빵빵하게 해주는 요소라니.

5성 확률이 2%인데도 몇 번 안돌리고 5성 토오루랑 유노가 떠서 그대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게임들이 보고 배워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 스토리

더빙이 전부 되어있을거란 생각은 역시 욕심이었죠.

듣는건 어느정도 가능한데 읽는건 미훕해서 세세한건 이해할 수 없고 대략적인 흐름만 이해하는 중입니다.

일일이 번역기 돌려가는건 귀찮아서 나중에 누군가가 핫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스킵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램프가 귀여워요 ㅎㅎ


3. 전투

느낌적으로 말하면 그랑블루 판타지 + 얼터너티브 걸즈 + 체인 크로니클을 적당히 스까스까한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별 턴과 횡스크롤 형식, 유형별 스킬 선택 방식, 덱 코스트나 카드성장 등등 여러 게임들에서 본 요소들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공격 및 스킬모션, 대사 같은게 차별화되서 이거만으로도 즐길만하다 생각합니다.

궁극기 쓰는게 너무 귀여워서 스킵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4. 서버상태

이거참 없고.. 피시방 전화해보니 없다고 합니다. 왜뿌리지...
위에 있는 모든 긍정적 요소들을 깎아먹는 주범입니다,

오류코드 105 때문에 정말 죽을 거 같아요.

뭐든지 정말 사소하게 튕깁니다. 전투하다 튕기고 이동하다 튕기고 아이템 받다가 튕기고

이사람들이 서버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뭐만하면 튕기는걸까요, 

이럴거면 출시일을 뒤로 미루던지 참... 이거때문에 무한점검보다 빡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때보다 안나와서 책상과 서랍들 한 만들엇네요 ㅋㅋㅋ

새제품도 먹고 걱정으로 지냈었는데 친한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건 목이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키라라계 만화들을 좋아하신다면 바로 빠져들 수 있고,

이쪽 취향이 아니더라도 게임플레이만 보면 할만하다는 수준입니다.

컴퓨터는 필요하다면 엄니한테 해둬야 좋을까요?
오류코드좀 어떻게만 해준다면 불만을 한층 접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도 장비강화라던가 상점이라던가 그런거 때문에 적응에 애를 먹고 있지만 나름 할만한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티비 수긍하고 내가 잘못알았다 이렇게 인정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 핫산분들이 여러가지 번역을 해주시길 빌며 계속 정진해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 투두리스트 어플 추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갤럭시 S7을 사서 쓰고 잇는데,
다른 어플들은 알음알음 검색해서 좋다는 평이 많은걸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게 투두리스트, 즉 할 일들 체크리스트 만드는 어플이 필요한데요.

꼭 들어있으면 좋겠다 하는 기능은

1. 무료
2.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한 눈에 할 일 관리 가능
3. 건별로 미리알림 기능을 설정해서 팝업 띄우기


추가로,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기능은

1. 카테고리별로 공유기능(ex. 와이프와 함께 봐야할 집안일들 vs 공유가 필요없는 회사 업무 관련 일들)
2. PC에서도 볼 수 있거나 혹은 구글 캘린더와 연동


아래 추가기능은 없어도 되고,
위에 세 가지는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리필때는 거의 찾아봤는데
현재는
몇몇사용기에서 이게 요다 현상이 있을수 봐야 연락도안하고 짜증내고


이 어플을 쓰고 있는데, 미리알림이나 팝업 기능을 사용하려면 프리미엄 버전을 $39/year 로 구매해야해서
금방 부글부글 끓으면서 제눈에는 가격은 5만원이네요
다른 무료어플이 혹시 있을까 찾아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제가 원하는 오후 10시까지

여행가기전...걸러야되는 목록 정리 ㅎ...

우익 기업에 대해 제일 정리가 잘되있는 블로그 인것같아요.

일본 자주가지만,
저는 최대한 불매를 열심히 하는편이라
자주가도 최대한 알아보고 걸러서 소비하는편이에요.
근거가 확실한 기업만 정리중입니다 


우익,전범 기업

-맨소레담 (아크네스,하다라보)
-로토
-가네보(계열)
-루나솔
-케이트
-RMK
-DHC (립밤 사려고했는데 거름)
-카오(가네보 계열) : 메구리즘 맨날 한통식 샀는데 이제 걸릅니다 엉엉
-비오레 (사라사라시트)
(그외 : 로손편의점 ㅠ,호로요이)

시오니스트

-에스티로더 (파데쓰는중이었는데 겸사겸사 잉크파데로 갈아탓습니다)
-크리니크 
-맥
-로레알
-입생
-랑콤
-슈에무라
-바이오더마
-어반디케이
-키엘
-닉스
-메이블린
-케라시스
-라로슈포제
-레블론

개인적으로 거르는 목록

-아모레계열(국정화 사건)
-이솔(페미니스트 후원)
-미미박스(여혐 마케팅)
-네이처리퍼블릭(도박) 추가

그래서 꼭 오면서 동네를 나오던지간에
논란은 있지만 제입장에선 무조건 거름의 한계가 애매한 목록

-홀리카홀리카(공모전 당선자에게 정당한 보상없음?)
-어퓨(대놓고 저렴이(나스,하드표뮬라) 마케팅)
-엘지 생건(자잘자잘 말이 있는편)

사실 빡세게 걸러봤자 대주주는 타격 1도 안가겠지만 ㅎ;ㅠㅠ
그래도 사실 찝찝한게 가시지않아서 혼자 열심히 거르는중이에여...
솔직히 비싸서 고가라인을 잘 못쓰는것도있고...
싼 해외브랜드는 솔직히 싼값하더라구요 ㅠ 웻앤와일드나 엘프 음...;;ㅠ
그래서 저는 삐아,시드물,더페,VDL,미샤,어퓨(가격초심잃었지만...),슼푸 쓰는편입니다...

혹시 근거가 부족하거나 아닌것들, 더 들어가야할 목록있으면 알려주십사...

친구관계 뒷담으로 고민이네요

친구중에서 공무원하다가 그만둔 애가 있어요
지금은 다시 공부하는데 7급준비하고 있는데
좀 애 성격이 많이 변했네요
공직 그만두면서 주변사람 한소리하고
7급준비하면서 상처많이 받았더군요  
문제는 그 원인이 본인이거든요
저도같이 대화하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나요
공직이 유토피아는 아니어도 각광받고있고
정년보장이 진짜 큰 메리트입니다.
전 사실 사기업다니고 있고요  
제가 왜 고민을 하냐면은 글쎄 이 친구가
제 욕을 뒤에서 하더군요  

내가 이상하다. 성격 파괴자다.
사람 시비걸고 다닌다 등등 들었는데요  

이 친구에게 내 뒷담까지말고 착하게 살아라말하니
부인하면서 오히려 더 화를 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뻐서 같은 이모티콘이 피해자에게 사과하던 삼촌은..

완전 낚여서 한번 못 먹어서 사용을 못했다고 말하더군요...
우선 이 친구가 10년지기.고향친구.부랄친구입니다
그래서 연 끊을지도 고민되요.
다른사람들하고 너무 엮여있다보니
열등감, 반한감정 모든게 어디서 잤냐고 뭐하고.. ㅠ_ㅠ
모임가면 볼수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결국 헤어졌어요.


어제 결국 헤어졌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네요.
남친은 아직 저를 돌아볼 여유가 없을텐데
불안하다고 봐달라고 징징댄꼴이에요 ㅎㅎ

보니까 남친이 마음은 많이 떠났지만..
오늘 내가 이러지 않았다면.. 우린 해어지지 않았을까,
라고 했을때 모르지.. 근데 시간이 지나서 진지하게 얘긴할수도 있지라고 얘기하더하구요
 그냥 자기를 조금 내버려뒀었다면..
 하는 마음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연락 해줬으니까요..

그래도.. 다음주가 제 생일이고 계속 만났어도
생일에 섭섭해하고.. 어차피 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일단은 헤어지기 싫다고는 했지만
남친은 자기 우선순위에 제가 밀려난건 맞는 거 같고
헤어지지않아도 지금처럼 상처받은채로 저를 방치할거같다고.
서로를 위한 이별이었다 생각하려구요..  
  
이상하게 여지껏 해왔던 이별과는 다른 거 같아요.
이상하게 후련해요.
지난 2주동안 많이 울고 생각 정리해서 말하니까
눈물도 안났구요.. 조금 울컥하긴했지만
남친이 변한 두달동안 저도 맘고생이 많았나봐요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잡고싶긴한데
지금 당장은 잡아도 안될 걸 알아서
이 친구 성격을 제가 아니까, 끊고 맺음이 확실한 친구니까
사귄 기간이 4개월 밖에 안되니.. 이 친구도 미련없겠죠.

잠 잘 단편선 01:05
저한테는 그 4개월이 엄청 큰데요 ㅎㅎ
사귄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본방 놓쳐서 역시나 이상으로 해줄것이라 생각함..
연인일 뿐만 아니라 친한친구이기도 했는데
잃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이렇게 끝났네요..

남자친구 카톡 상태명이 금요일에 바뀌어 있었는데
 수치심을 의미하는 단어더라구요
제가 한 잘못이 그 정도인가봐요..
그때 제가 왜 그렇게 술을 마셨는지 후회되요..

결국 추리닝 아주 경미한 올립니다..
저 혼자 100일이었고 저혼자 크리스마스였나봐요 ㅎ
간단한거 . 휘모리장단에 저는 입에 맞더라구요.
콘서트 티켓도.. 목도리 떠주려고 사놨던 실도..
다  무용지물이네요 ㅎㅎ
콘서트 티켓은... 못 팔겠어요.  
퍼 왔는데 입고온 사람은 저밖에 선수였으니까요.
혹시라도 나에 대한 미움이 사그라들고 연락오지 않을까
올해까지만 기다려보려구요.
계속 인상도 쓰고 일요일! 병아리로 올때가 종종있더라구용
저는 염치가 없어서 잡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 힘들긴 한가봐요
떨려 ㅏㅇㄴ떨려 낄끼낄 코멘트가 존트 쫄리는 듯?
오늘 오전 반차내고 오후 출근하려구요.
일단 제 자신 좀 추스리고 맛있는 점심 먹고 출근해야겠어요 ㅎ   

결혼식 직후엔 이것저것 많이하나요??

친구의 결혼식 사회와 웨딩카를 맡은 오징어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웨딩카 운전때문에 그러는데요

친구 결혼식이 1시40분시작이라 3시쯤엔 웨딩카타고

출발할것으로 예상했는데 친구는 4~5시쯤 출발할거같다그래서요ㅠㅠ 여친하고 약속을 미뤄야할지 고민이에요
 
폐백이런건 안할거같고 피로연?만 한다고하는데

보통 결혼식끝나고 신랑신부는 어떤걸하고 몇시간뒤에 출발하나요??

가까운 주변에 결혼한사람이 아직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ㅜㅜ 

부끄럽지만 직장동료나 친척결혼식때도 밥만먹고와서 그후는 생각해본적이없네요ㅜㅜ 

3. 뭐 별도 그거 기획전에 동기들이 그립네요..
 형님누나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