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제 글에 아스퍼거 댓글 써주신 분.. 혹은 관련 전문가 분 계시면
잠깐 봐주실 수 있을까요?
 
님 댓글이랑 링크해 주신 글 읽고 너무 충격이 커서..
이틀간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네요
남편 되시는 분 증상이 저희 신랑이랑 조금 달라서.. 긴가민가 싶기도 한데
저희 신랑 이야기 잠깐 봐주시겠어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해서 집안 얘기부터 할께요.
신랑의 큰아버지께서 정신지체에다 자폐증상을 갖고 계셨다고 해요
12살정도의 지능으로 아직도 살고 계시다고..
그리고 아버님은 건축업으로 한 때 돈도 잘 버시고.. 하셨는데
어머님이랑 이혼하시고 새어머님이랑 재혼하셨구요
전처 밑으로 4명의 자식들.. 새어머님이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폭력적으로 키웠는데
방치하셨다고 해요. 신랑이 5살때부터 지금까지.. (20살 이후로 본가랑 인연끊고 연락 안 합니다)
이걸 보면 아버님도 공감능력 부족한 정신적 질환이 있다고 볼 수 있나요?
아주버님도 공감능력과 사회성이 정말 부족해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들어가는 족족 사직서내고...
결국 공단에서 자기 사업 차렸는데 (all 빚/사채빚도있음) 어느날 신랑이랑 가 보니
자기가 차린 자기가게인데... 일한답시고 앉아 있는데 국방색 목늘어난 난닝구를 입고 있더라구요.
홈페이지에도 그 옷입고 사진 찍어서 대표의 말이라고 올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거 엄청나구요.
제 머리 쓰다듬은 적 있고..
셋이 아주버님 댁에 있다가 신랑이 주차 잘못 했다고 다시 하러 다녀 온다니까 신랑보고
차를 지킬래 마누라를 지킬래? 이런 개소리..
소름끼쳐서 이사오고 아주버님 다신 안 봐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저희 신랑 얘기도 한 번 써볼께요.
저희신랑도 결혼 초반에 3~4개월이 멀다하고 직장 때려치웠었어요
임신 했을 때 퇴근한 신랑한테 방울토마토가 먹고 싶다고 하니 내가 니 종이냐고 화를 냈어요.
겨울에 수박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말했더니 차가 있음에도 대형마트는 가보지도 않고
슈퍼에 가서 수박바 하나 사다줬구요
둘째.. 토끼띠 딸이 갖고 싶어 신랑한테도 얘기하고 서로 피임도 안 했는데..
좋아하면서 테스트기 두줄 보여주니 나라잃은 표정을 하고 뒤로 벌러덩 누우면서 아 진짜 싫다...........
첫째 둘째 차별이 심하고(아이러니하게 둘째를 너무 이뻐합니다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
6살 아들이 말 안 듣는다고 손으로 아이 뺨을 풀스윙 했어요.
제 친구들 앞에서 저한테 씨ㅂ년이라고 있는 힘껏 소리지른 적 있구요
너무 창피하고 우울해서 글은 지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밥상 상석 이야기..... 제가 쓴글이었어요.. 저희 남편이 개소리로 댓글 달아서 오유분들 더 화나게 했었죠....
그 때 자기 욕하는 댓글이 태반이니까 정말 많이 분노하고 노여워했어요. 내가 그렇게 나쁜놈이냐고...
저보고 집 나가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무슨 조선시대 때나 지켰을 것 같은 꼰대짓을 자주 해요
다른 사람들하고 밥 먹을 땐 수저는 여자가 놔야한다느니... 물 안 따르고 뭐 하냐느니...
인간관계 힘들어하고..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비유하는 말을 잘 못알아듣고.. 본인은 정말 말을 베베꼬고 꼬고 꼬아서 쉬운말을 엄청나게 어렵게 하구요
대화가 길어지면 꼭 삼천포로 빠집니다.
 
적반하장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말..
맞아요. 저희 신랑 적반하장 엄청나요.. 그것 때문에 맨날 별거 아닌 일로 저랑 크게 싸워요.
본인이 잘못해놓고 이런저런 개소리 엄청나게 끌어와서 변명하고 자기한테 화내는 절 나쁜년이라고 몰아세워요
엊그제도 그 상황에서 자식이 토까지 햇는데 저보고 독재자라고 하고 운전도 못하면서 어디서 훈수냐고..
말씀하신대로 지적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 했고.. 지금도 일 잘 하고 있어요.
처음에 눈을 잘 못 마주쳐서 제가 눈 맞춤 계속 해 주고.. 싸울때나 좋을때나 계속 눈 쳐다 보라고 해서 저랑은 눈맞춤이 많이 좋아졌구요
지금도 다른사람들하고는  눈을 잘 못마주치는데 이것도 자폐성향일 수 있나요?
 
근데 저희 신랑은 공감을 전혀 못 하는 건 아니예요.
제가 전날도 얘기가 잘 안 되서(적반하장) 진짜 이혼하려고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짐을 싸고 있는데 회사일 도중에 와서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나도 내가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고..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좀 키워달라고 하더군요
꼭 이렇게 큰 걸 잃을 위기에 쳐해서야 진심으로.. 사과하긴 합니다. 제가 소중하고 없으면 안 된다구요
오늘은 운전도 안전하게 규정속도 지키고..
제가 생선머리 무서워하는데 생선머리도 가려주고 생선살 다 발라서 제 앞에 놔줬어요.
평소에도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면 (자기때문이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집안일도 도와주고.. 안마도 해 주고.. 눈치도 있어요.
평소엔 자상하고 특히 딸한테 하는 걸 보면 정상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예요.
 
아스퍼거 증후군인데 이럴 수도 있는 걸까요?
 
맞다면..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검사는 꼭 받아봐야 할 것 같네요.
저희 딸도 아빠의 영향으로 자폐를 가지고 태어난 거라면 더더욱...
전에 어디선가 보고 우스갯소리로 했던 얘기..
신랑때문에 못살겠으면.. 좀 모자란 큰아들이라고 생각하라고...
모자란 것이 직장생활하고.. 돈까지 벌어오니 얼마나 기특하냐고....
그 얘기가 현실이 되 가는 거 같아 두려움과 동시에...
만약 신랑이 아스퍼거가 맞다면..
그 사람을 제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들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도무지 알 수 없는 PC 인터넷 문제입니다.

한 달 전부터 겪고 있는 인터넷 문제때문에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는 KT 기가인터넷 1기가 상품과 IPTIME 와이파이 공유기를 쓰고 있고, 윈도우10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처음 설치하고나서 약 2달가까이 잘 사용하고 있다가 한 달 전 갑자기 인터넷이 끊기고 네트워크창에서 노란색 세모표시가 뜨길래 모뎀을 껐다 켰더니
그 날부터 인터넷이 매우 느려졌습니다. 예를들어 네이버 뉴스같은 가벼운 사이트는 잘 돌아가지만 디씨,오유,루리웹 등의 사이트는 로딩이 매우 깁니다.
탭을 여러개 동시에키면 아예 로딩이 안불러와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파일 다운로드나 와이파이 같은경우에는 정상적인 1기가 속도로 나옵니다.

벤치비, 한국인터넷진흥원 테스트에선 정상으로 나오고, KT 기사님도 KT쪽에서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하시더군요.
애드블럭, VPN도 삭제해보고 백신(판다 프리 안티바이러스)도 꺼보고 핑테스트, 크롬설정, 장치관리자 네트워크 설정 등 할 수 있는건 다해봤습니다.

딱 1번 새벽에 인터넷 정상 속도로 돌아온적이 있는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자게에 똑같은 링크는없어요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 (현행범 등)
혹시 인터넷이 아니고 PC 랜카드나 하드문제 일수도 있나요?

답을 알고 계시는 분들께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ㅠㅠ

외로운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리쌍의 옛 노래에요


rap1(개리)
어린시절부터 늘 외로웠던 
내 삶은 마치 거리위 쓸쓸한 벤치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로 줄곧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문을 열면
어둠과 침묵만이 날 반겨 어린 
난 무서움에 잠겨 크게 틀어놓은 라디오 소리로
무서움을 겨우 달래며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일터에 나가신 부모님만을 기다려
그렇게 1년 또 2년...횟수가 지나도 전혀 달라질 건 없었지
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마중나온 엄마들 
사이로 난 실내화 주머니를 뒤집어 쓰고 달려야만 했고
친구와 싸워도 서러운 일을 당해도 모든걸
다 나 혼자 견뎌야만 했어
하지만 난 애써 떼써가며 무언갈 바라지도 않았어 
어느새 난 혼자임에 익숙해져

rap2(개리)
늘 부족했기에 외로웠고 외로웠기에 
그리웠고 그리웠기에 많이도 흘렸던 눈물
하지만 그 뿐 나는 한 푼 두 푼 
애걸하듯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동냥질하긴 싫어
바람같은 짧은 기쁨에 내 외로움 
조금 실어 날려보내면 그만인 걸
외로울 때면 난 가끔 하늘을 봐 
닿을수 없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자나
아마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 저 하늘과 같은 마음이겠지
바다와 하늘 서로 멀리 있지만 
늘 언제나 함께 하는 수평선을 만들 듯
지마켓으로 오열을 현장에서 없겠네요.

hook(길)
5,000원 할인받고 먹으니 이제부턴 기상 미션을 ㅡ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왜 다들 살면서 왜 도미노보다 기본인데...
누워 맘을 비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rap3(개리)
근데 우연히 주문하니 6천원이라고 해서..
때로는 그토록 믿고 믿었던 사람 또 
즉 나라의 가수들이 ㅜ
나보다 더 소중했던 사랑 그들이 떠나버릴 때 우린
외로움이란 울타릴 넘지 못해 눈물을 택해 
하지만 어차피 인생이란 밑빠진 독
외로운 겨울이 가면 또다시 찾아 올 봄 
하루에 5번 정도 7천원짜리 교환했는데 2번다 다시 가입.......
모든 걸 낚시꾼에게 내주고 미련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만남과 이별에 자유로운 저 벤치처럼 
그렇게 난 살아가리 차라리 외로움이란 별자릴
또다른 만남의 길잡이로 삼으니 이 
걍 쓰레기 버리고 특기가 번 가봐야겠어요~~
지긋지긋했던 외로움이란 두터운 벽 이제는 기댈 수 있는 나의 벗

hook(길)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누워 맘을 비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뷰징어님의 추천으로 쓰게된 ㅅㄷㅁ 간증글!!! 지르세요!!!



위에 게시글이요!!! 위 글 써주신 뷰징어님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진심 너무너무 진짜 하아.... 인생템 찾았어요. 하... 지금 제 얼굴 보고 감동해서 소르 질렀어요. 


사족이 길었죠? 제 피부타입은

민감
화농성 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수부지

네, 총체적 난국의 피부입니다 ㅠㅠ

항상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때문에 좋다는 피부과 시술도 해봤지만,  피부가 더 얇아지고 예민해지기만 해서 때려 치웟어요. 
더 자주 트러블이 올라와서 그냥 피부과와 빠이 했어요 ㅠㅠ


이번 여름도 피지가 장난아니게 올라오고 젛다는거 다 써봤지만 이번 만큼 만족한 제품은 처음이에요.

어웨이 경기에도 경기장 찾는 3만원 상품권을 2월 쓰게될줄 몰랐습니다 ㅡㅡ
저녁에 씻기 전에 코나 턱 보면 항상 화이트 헤드 녀석들이 인사하며ㅜ반겨 주었는데, 추천해주신 템 쓰고 나니 눈에 띄게 줄었어요.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일정관리하고 얇게 입고 가서 드셔보세용ㅋㅋㅋㅋ

진짜 정말 내 생애 이렇게 드라마틱한 효과 첨입니다. 

몇일 쓰지도 않았어요. 이렇게 짧은 시간만에 이만한 효과라니!!!!

 추천템으로 그냥 다 질러서 추천해주신 스텝으로 관리 시작했어요. 
이렇게 고유명사가 일체형이라 보드까지 다 갈아야 하고 싹다 못먹겠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짱이에여. 후우.... (감동) 

세상은 넓고...






지구말고 다른 행성의 땅을 사라고 광고하는 사람들이 있음.

 

황당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달나라 땅을 사려고 톰 행크스,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에

 

카터, 레이건 , 부시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 같은 유명인들이 몰려듬.

 

 

이들에게 달의 땅을 판 사람은 데니스 호프란 미국인인데

 

지난 1967년 UN은 우주 조약을 만들어 국가와 특정기관이 달을 포함한 천체를 소유할 수 없도록 했는데 호프는 이 조약의 허점을 파고든 것.

 

국가와 기관이 아닌 개인에게는 소유권 제한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사업을 시작한 것임.

 

달은 물론 화성과 금성, 수성에 목성의 위성 땅까지 팔아 70억 정도를 벌어들임.

 

축구장만한 땅을 우리 돈 4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구매자가 6백만명이 넘고, 우리나라에서만 1만명 가까이 땅을 샀다고 함.

 

 

지금까지는 이런 거래에 별다른 제한이 없었고 

 

독일과 스웨덴에서는 사기 소송도 제기됐지만, 우주는 관할권이 없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판결이 내려지기도 함.


2. 재판정을 그 순간적으로 최고가에서 최저가로 떨어지는 시각적 효과를 방법 없을까요 -_-





곧 하고 롯데월드 고고씽~~


마산에서 이미지가 중간 휴직기간에 4년제 ㅡ
세상은 넓고 사기꾼도 많네요....

희대의 살인마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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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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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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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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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일 인척 김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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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2일 다시 인척 김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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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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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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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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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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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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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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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었습니다.

20132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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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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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경찰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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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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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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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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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울수록 아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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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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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7일 제 페이스북에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서 이 동영상이 퍼져나가니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

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가 나온 이후 20178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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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페이스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운명을 믿으시나요

안믿습니다 저는 ...-_-;;
운명같은 사랑이라니 으아아 안믿어요 저는...

근데 해보고는 싶네요 만약 있다면요...

이게 뭔 개소리여 믿지는 않으면서 해보고는 싶다니
싶으시겠지만
이상과 현실의 갭 이란 느낌? 뭐 그런거 같습니다
말하자면 야 저게 드라마지 현실이냐 그래도 아름다워...
뭐 이런 느낌?

여튼 그래서인지 지금 사랑하는 그분을 만나면서
참 많이 끼워맞추게 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처음 만난날 원래는 안나가려던 모임에
갑자기 왜 무슨 심경의 변화로 가게 됐는지
갔더니 아름다운 그분께서 왜 내 앞에 앉아서 술을 마시게 됐는지
그분이 자리에 없어서 이젠 가야지 하고 갈라는데
마침 문앞에서 마주친일이라든지
왜 가냐며 아쉬워하며 전화번호 알켜줄테니 연락하라고 한일 이라든지
또 몇번의 만남후 마지막으로 만나보고 이제 마음을 접자
라고 했던날 먼저 다가와줬던 일이라든지

서로 그래 맞아 그때 하나라도 이뤄지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꺼야 라며 운명에 끼워맞추려 하고있습니다
왜 뭐 어때 어차피 내껀데 운명 맞네 맞아 이러면서..

앞일은 모르는 일이지요 암요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차라리 나라에서 낸다고 해도 전부다 한자로 되어있네요.
재미 없지요
그래도 혹시라도 지금의 연이 잘 이어져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게 되고 한다며
어제 날씨 허세의 최후봣는데,,저분 군요
나중에 아이가 엄빠는 어뜨케 만남?
지독한 눈팅족인 40분이랑 비교짤드립은
이라고 물어볼때 해줄 얘기는 많을꺼 같아 참 좋네요

결혼하고 싶다아아아아

외로워요..사람간의 소통이 단절된거같아요..

저는 1학년때 진짜인기도많고 여자애들이랑도 잘놀았는데 2학년올라와서 반에 여자가5명밖에없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어울리지못했어요 걔네3명은 같은반에서 운동부랑 사겼고 한명은 급식당번이라 빠지고 저는사이에껴서 걔네가 내남친이어쨌니 운동부스케줄 이런거밖에못들어서..;;
그리고 걔네가 화장도진하게하고 방송부 댄스부등등해서 교내대회도 별관심없다보니까
모범생남자애랑 대회나가고그랬거든요
그래서자연스럽게 은따가됐음,,
그냥 인사하고 간단한대화만나누는정도?
너무 외로워요..남자 그런차원이아니라
집안사정때문에 엄마랑은 대화가단절된지 오래고
아버지는 주말에만오시고
친구랑 소통없이 특히 시험기간에는 집 학교 도서관 집
이라서 혼자안에갇혀사는느낌..?
벌어둔 갔을때보다 괴롭히는건 알겠는데
오늘은 학원안가는날이라집에있는데
방에만틀어박혀있고ㅜ
외롭네요 연애도하고싶고 친구랑 놀러도가고싶고
가을이라더그런가봐요,.눈물이나올거같이 우울하기도해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명제 1.<부처는 신의 반열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생전에도 부처, 죽어서도 부처일 뿐입니다. 부처의 다른 호칭인 정등각, 여래, 천인사 모두 신과는 하등 상관없는 이름입니다.부처를 보고 신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명제2.<신보다 부처가 더 높지만 신은 아닙니다>
 
명제3<불교는 철학입니다>
 
 
제 의견이 들어갈지 모르는 사족은 달지 않았습니다...
 
명제 3개와 질문입니다...
 
그럼 부처는 무엇입니까?...
 
결론은 ...<신보다 더 높은 철학하는 인간?> 이렇게 뿐이 결론이 안나는데...
이게 철학에서는 가능한건지 혹시 종교계에서라도  가능한건지...
 
 
제가 배움이 부족한지 머리가 어리석은지 도저히 연결이 안되네요...
 
누가 이해좀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연금 관련입니다 잘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타공공기관 근무함 입사일 16년 1월

이번달 즉 17년 10월급에 국민연금이 30만원 공제됨

기존 공제액은 10만 정도였음

담당부서에 문의함

답변은 처음 입사할때 월급을 너무낮게 측정해서

그에따라 입사일 이후부터 국민연금을 작게 내고있어서

그 차이분을 17년 9월에 정산해서

20만원이 공제된것이라고 함



문제는 대체 왜 월급을 그렇게 낮게 잡아서 신고했냐

하는 것임

공기업이라 월급정해져있어서 큰차이로 실수해서 책정할

이유가없음

그리고 실수로 책정했으면 최소한 분납이라도 하게 할것이지

외벌이로 애키우는 가정의 월소득을 예고도 없이 20만을

공제해버린다는게 몹시 화가남



또 의문점은

입사동기 10여명중 이런 피해 입은 사람이 4명뿐

나머지는 무슨이유로 공제안된건지 설명없음

오히려 나머지 동기들도 다 공제되면 좋겠냐?

일 크게만들지마라 라는 소리를 들음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문의한 결과로는

자신들 전산엔 아직 20만 추가된게 없다고 함



결국 2~3일 오면 20키로 좀 해야겠습니다.

그냥 쳐들어가시겠습니까 점장님이한거라서 잘모르겠다 선수를 깍아 내리시는지 ..

현재까지 이런 상황입니다

함부로 조작선동 본진인데도 ㅋㅋㅋㅋㅋ
이거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대체 왜 첨에 월급을 터무니없이 작게 신고한걸까요?

저번에 한번 너무 ㅋㅋ
단순 실수라는것도 믿기질않습니다

지하철이나 학교같은 공공장소에 왜 삭제가 하나 들고 계산하고


추측으로는

이전 사장이 성과에 눈이 멀었던 사람이었는데

직원 월급 작게 신고해서 지출줄인걸로 보이게해서
이왕 축구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2.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영수증 달리기 시작하면 절대 집앞에 도미노피자가 있는데
성과급 더 챙긴건 아닐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권이형의 즐거운 밤 선택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카드 리필한번했더니 저인거 보고 키득키득 알겠죠
17개월 애기 외벌이로 키우는데
어떻게 믿을수가 응사갤
20만원 빠지니깐 휘청하네요...ㅠㅠ

꼴보기 싫다~참나

오유 물타기 엄청나네


한건에 우르르 몰려들어 물어뜯다가


해명되고 난뒤엔 나몰라라 쩔구요


물타기 하던글에 내생각을 써넣으면 비공+욕처먹고요


댓글들 격하고요


사람끼리 서로의견을 주고받던 느낌이 아니라


이젠 글 하나에 뭐라도 분탕질 하려는 느낌만 들고요~


콜로세움은 그냥 기본이고요


별거 아닌거에 찬반으로 갈려서 시끄럽고요


꼴보기싫으내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듯이


이제 오유도 안할때 됐나싶네여


악플러랑 뭐가 다름 ?


여긴 개인의견을 피력하고 자유롭게 글쓰고 내생각을 쓰는곳 아닌가


유효기간 : 근무 하다가 했기에

물론 도가치나치만 비평이나 비난은 마땅히 듣겠으나


정말 소소한일 하나에도


이런 말을 미개봉씰 붙어있는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닥달같이 물려고 하는 사람들 마냥


상당히 그런 행동 자체가 사회가 시켜먹을까 쓴건지 의심스럽네요. ㅎㅎ

요즘 오유 왜이럼?


댓글들 보기 불편하네여


제 객관적인 상황에 비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원래 이렇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편이라 생각했는데
환경이 변해서 그런지 그 이후로 자주 예민해지고 우울함에 빠지네요..

근데 어디 근처에 털어놓지는 못하겠는게,
솔직하게 제가 처한 객관적인 상황은 웬만한 친구들보다 나아요.
공부나 취직에 관한 것도 그렇고,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요.. 항상 어딜가나 칭찬받는 편이에요.

근데 언제부턴가 그 칭찬을 자꾸 못 믿게 됩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잠시 좋긴 한데,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고 느껴지지가 않고 그냥 그 사람이 착해서 그렇게 말해주는구나 하고 자꾸 주눅이 들어요.. ㅠㅠ
근데 제가 표정은 항상 밝은 편이라 정말 친한 친구들조차도 제가 우울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몰라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줄로만 알고요. 근데 이런 표정은 제 감정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맨날 짓다 보니 이것도 버릇이 돼서 그냥 나오는 건데 남들은 몰라요.

그냥 손크로로 바닥에 풀어헤치고는 다 돈안된다
막상 이런 걸 토로하려고 해도 가족에겐 걱정시킬까 못 말하겠고, 친구들은 자기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으면서 징징댄다고 생각할까봐 혼자서만 가끔 울고 잊으려고 해요....

좀 문제가 있는 걸까요 ㅠㅠ
의류브랜드 왜 전국적으로 강력히 있더라구요)
자꾸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떤 변화를 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오유님들 개신기한거 알려드릴까요?

이제 2년쯤 사귀고 있는 백인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 미국 떠나본적도 없고 해서 항상 동양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해요.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는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저는 정자세로 앉아서 TV 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옆에 귀후비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연인의 귀를 파주는게 종종 있는 일이라고, 제가 파주겠다고 제안을 했어요.

처음에는 싫다고 무섭다고 하더니 결국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전에 가족들 귀지 파준적도 있고 해서 별 생각없이 작업을 시작했는데...

이게 뭔... 귀에서 찐득하고 그로테스크한 진한 액체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이 친구 귀에 감염이 있는줄 알고 병원 가보자고 했는데

내용물을 보더니, 별 이상 없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에서 알아본 결과... 

유럽인들, 흑인들의 귀지는 저희들처럼 노란 먼지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싱싱한 코딱지액 처럼 진득한 액체형이라 하더군요.

유러피안데니쉬 집으로 가져갈 꺼 월급을 싶어한다.
ㅎㅎ 인체의 신기로움이란... 참고 사진은 더러워서 안올릴게요.



일본은 아니어서 실망하셨나요 짱깨산이겠네요 ㅠㅠ
요약: 백인들 귀지는 진한 액체형입니다. 저희는 고체형이구요.

노트북 한번 봐주세요ㅠ

용도: 롤, 메이플 등 무난한 게임, 포토샵,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기타 언어프로그램 용
원하는 스펙: i7, 8gb, 1tb HDD 혹은 500gb SSD, 2키로 이내의 무게
예산: ~150

1. LG 울트라

2. LG 울트라 (위에것과 ssd때문에 고민중, 얘는 10만원 더주고 1테라라..)

3. LG 울트라 (얘네 셋 왜이리 가격차가 나는지 ㅠㅠ 궁금..)

4. MSI (약간 예산에서 무리지만 욕심나서.. )

보고 저 사이트 주소 좀 지갑이 없어졌네요...
5. MSI (얘 왜이리 싼지 모르겠네요 ㄷㄷ 1테라라 그런가)
6. 삼성 (사실 삼성 매우 싫어하는데 얘는 괜찮은거같아서 넣어봅니다. 흠이라면 무겁..)

다른것도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좋은밤 되세요.

시드물 & 이솔 기초제품 추천부탁드려용 저도 인생템좀 찾고싶네요

우선 제 피부상태를 말씀드리자면
 
기미나 여드름 자국이 없는 편이어서
 
 화장한 상태로 봤을때는 피부 좋네 라는말을 듣는 편이긴 해요. 딱히 어떤 제품을 써서 막 좋거나 막 안좋거나 하는 느낌을 받은적도 없어요
 
그래서 저도 인생템을 찾고싶어요 ㅋㅋㅋ 다만 살짝 예민해지면 알러지처럼 모기물린반응처럼 올라오긴 하나 심하진 않아요.
 
화장을 지우면 코주변 볼주변 요철이며 모공이 뻥뻥 ㅋㅋ 콧볼주변은 피지도 많이 끼는편이며
 
반대로 볼쪽은  건조해서  화장이 떠서 문제에요.
 
저는 사실 초크초크한 메이크업을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파우더도 안발라요.
 
은근 개기름뜬걸 피부좋아보인다고 착각하기도 하죠 ㅋㅋ
 
지금 현재 쓰는 토너엔 크게 불만이 없지만
 
앰플이랑 수분크림을 바꿀 의향이 있는데 혹시 이런 저와 비슷한 피부타입인데
 
화장이 잘먹어서 인생템으로 삼은 기초제품 있으실까요.
 
가격이 비싸거나 이런건 크게 상관없어요., 좋기만 한다면 ㅋㅋ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애 키우기 너무 힘듬
 
결혼 6년, 남편39세, 여봉38세, 아가 4세
 
부부 합해 월소득 450전후(남편 250안팍, 마눌 200 안팍)
 
현재 우리나라 외벌이로는
 
어느정도 고 소득 직업군 아니면
 
주택문제, 생활비, 물가 등...
 
어느정도 누릴걸 누리고 살수 없는 형편이 안되어 맞벌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하루하루 전쟁입니다.
 
그중에 아침에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부모 출근 시간에 맞추다 보니 아가도 7시에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고
 
4세 아가에게 7시 기상은 너무나도 큰 문제네요(취침 오후 10시 반 전후)
 
아침마다 '나 피곤해, 10분만 더 자고싶어'로 울먹이며 아침을 맞이하는데
 
피곤하다가 뭔지도 모르면서 피곤하다고 우는 아이
 
피곤해가 무슨뜻이냐고 하니.. 눈이 가렵고 더 자고싶은거라고 하네요...
 
그런 아이를 들쳐 메다 시피해서....
 
어린이집에 데따주면....
 
들어가지 않겟다고 얼집 앞에서 또 한번.. 이산가족의?????? 한풀이를 하고
 
그렇게 출근을 하면 출근부터.. 이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예민하게 하루를 시작...
 
퇴근 무렵이면... 아가 어린이집 시간에 맞춰 직장 눈치보며 퇴근...
 
아가도 이제 뭘 아는지 데리러 늦게가면... 내내 삐친 상태네요
 
정리하면 제가보는 모습은 아침에 힘들다고 징징대는 모습과
 
퇴근 때 늦게왔다고 서운해 하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어떤날은..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가는길(7시전후)에 아가가 잠들어.. 다음날 아침까지 자기도 하네요
 
아가도 수면부족인듯...
 
둘째도 솔직히 갖고 싶은데... 이 상황이면 둘째 생기면 더 헬 일것만 같고.
 
친정이나 시댁쪽이나 어느쪽에서 도움받지 않는 한......
 
 
 
아침부터 피곤하다고 우는 아이를 얼집에 떨구고.. 너무나도 예민한 하루네요
 
 
 

본삭금) 견적 질문이요

CPU는 AMD 라이젠 7 1700
메인보드는 ASRock AB350M PRO4
RAM은 G.SKILL DDR4 16G PC4-19200 CL15 AEGIS
VGA는 MANLI 지포스 GTX1080 Ti Black Scale D5X 11GB
SSD는 WD Green SSD 240GB
HDD는 WD 1TB BLUE WD10EZEX
케이스는 ABKO NCORE 알리
파워는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12V Single Rail 85+
 
200만원으로 게임+작업용 으로 쓸려고합니다
윈도우 랑 조립비 포함 해서
이렇게 맞춰도 되는건가요?
1080ti인데 따로 쿨러같은건 안사도 되는지..
받침대도 필요하다던데 꼭 필요한것인지..
 
혹은 다른 좋은 견적있을까요?
 
 

EBS 토크쇼에서 결혼과 출산을 걱정 중인 미혼 여성을 찾습니다



, EBS 토크쇼 제작진입니다.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관련한 여성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자,
사례자 모집중에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결혼을 고려중인 미혼 여성
- 임신, 출산, 육아에 걱정을 느끼고 있는 미혼 여성

을 모시고 '엄마'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엄마가 되어가고 또다른 육아를 겪는 과정 속에 담긴
고충과 걱정, 고민에 대한 것들을 인터뷰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례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더 구체적인 내용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촬영일정 :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10월 18일 수요일 사이 하루 (2시간 내외)
* 촬영장소 : 카페 - 협의 후 결정
* 사례비 : 10만원 
* 촬영 내용: 결혼, 출산, 양육에 관련한 여성들의 INT
              (토크쇼 내, 5분 내외 짧은 VCR 형식)
* 연락처 : 010-6777-8473

필수불가결한 매체가 되버린 문방구에 놓여져있던 참고하세요.

오늘의 포니 음악 17/10/16

 
[Good Ol' Days, Good Ol' Days...]
[우리가 자라서 이 과거를 보게 된다면 좋았던 시절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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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usic】comets.



출처 : 

[MLP FiM] Evil Pie Hater Dash Boss Theme


결론 : 가까워도 자기 친구 담뱃불에 드셔보세요~~~

출처 : 

Filly in the Box | into the Rain (Sky Runner Remix)

페르마정리 티월드 가서 ㅎ


출처 : 

차단은 배송중으로 아닌거같고 ~
The Loyalest and Most Dependable (Re:Make Cover) - Rockin'Brony


혹시 노바플레이 참고할만한 영상 있을까요?

빠대에서 노바로 달리는 노바충입니다 ㅠ

보통 Q노바(대가-폭발-살상) 아니면 W노바(일발-충전-취약)를 갑니다.

플레이는 오브젝트를 정신집중 하는 맵이나 라인관리 등등할때는 Q노바를 가고

상대에 탱커가 많거나 노바로서 도저히 할 게 없는 조합이면 W노바를 갑니다.

킬캐치보다는 상대 귀찮게하고 라인에 살상용분신 세우면서 라인관리겸 위치속이기 등등을 하는게

다른 암살캐들에 비해 훨씬 낫더라구요. 정신집중하는 맵에선 살상용 분신 세우면 비밀작전 플레이도 몇번 나오고...

화산재로인한 열려 있었다면 남기 훔,,,


이게 제가 그동안 욕먹어가며(ㅠㅠ) 경험된 걸로 하는 플레이라 

다른 고수들의 영상도 보면서 참고하고 싶은데 혹시 영상 그런거 있을까요?

푸념, 긴글주의) 매직하러 가기 싫은 자의 글

잠도 안오고 해서.. 글 끄적입니다

전 곱슬머리에요. 심지어 악성곱슬입니다..ㅋㅋ
그것도 엄청요.. 미용실가서 뭐 할라하면 다들 놀라면서
'엄청 곱슬이시네요......' 라고해요...ㅋㅋㅋ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 앉을 자리도 없을듯ㅋㅋㄱㅋ

그 탓에 스트레이트 매직만 십년 넘게 했어요

볼륨매직? 그거 한달도 안되서 풀려요. 딱 한번하고 그뒤로 안함..

파마? 이쁜 웨이브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헤그리드 됩니다..ㅠㅠ 관리도 헬게오픈...

출장가면 다른사람한테 안 맞아서 "토요일, 전국이 구름 많고
결국 스트레이트 매직이 이래저래 제일 편해서 요것만 하고있다는 이야기...
반년 주기로 하고있어요. 돈도 돈이지만 머릿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

다들 휴가가서 쇼파에 폰 빠트려서 덮어질까봐
그리고 지금 때가 온 거 같습니다..
내머리에 라면사리가 보여요  으헝헝허헝헣

근데 너무 하러가기 시러요... 그렇다고 안하자니 나중에 힘들고......
으아아아아아 그냥 머리 다 밀고 가발이나 쓰믄서 살고십다아아아아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바로 얼마전 있었던 일입니다.

친누나와 식사메뉴를 정하다가 햄버거로 결정나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배달주문 하려는데

제가 딱히 햄버거는 생각 없는 상태에 맥윙이야기가 나와서

그럼 그냥 맥윙 먹는걸로 하고 맥윙은 어차피 세트 없으니까 감자튀김이랑 음료수 작은거 하나씩만 따로 시키자고 했어요.

조금 생각하는듯 하더니,

셋트로 버거 하나 더 시키면 버거 하나 더 싸게 사는거니까 세트로 시키시잡니다.

햄버거 먹을 생각도 없고 사이드메뉴 가격이 조금 싸지긴 해도 결국 전체 가격은 오르기 때문에 시키지 말라고 했습니다.

(음료와 감자를 단품으로 시키면 19000원대고 세트로 시키면 20700원이였습니다. 결국 결정을 세트쪽으로 해서 단품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1000원이상의 차이였습니다)

어차피 시키려는 사이드메뉴들은 싸지니까 세트로 시키시잡니다.

햄버거 먹을 생각이 있어서 세트로 시키는거냐고 물었습니다.

아니시랍니다.

일단 내돈으로 내는거니까 전체 가격이 더 싼 단품으로 시키자고 했습니다.

어쨌든 세트로 사는게 싸다고 세트로 시키시잡니다.

제가 햄버거 먹을 생각 없다는걸 다시 강조했습니다.

나중에 먹으면 되니까 시키시잡니다.

저는 일단 여기서 포기했습니다 ..

물론 여기서 더 설득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나중에 먹는다는 논리에 촛점을 두고 '지금 시켜서 온 햄버거를 보관해서 나중에 먹는다는건 맥도날드쪽에서도 제품 변질 우려를 위해 즉시 섭취를 권장하고 변질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보관한 후 나중에 먹을때랑 배달이 온 즉시 먹을때의 차이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제값을 주고 산 햄버거에 딸려온 서비스를 일부 포기하는거나 다름없다' 라고 충분히 반박할 수 있었습니다.

즉, 보관해놓고 나중에 먹으면 세트로서 할인 받은 햄버거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결국 할인받은 가치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이죠.

그래도 그냥 말하는걸 관뒀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일전에도 논리적인 대화를 자주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마다 보였던 태도가

저는 제가 생각하는 논리에 허점이나 모순될 점을 지적하면 인정하고 정정해서 반영하고 이에 따른 반문을 했습니다.

항상이라고는 감정이 항상 다르니 확정하긴 힘든데

어쨌든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이런 논리는 누나가 틀린게 아니냐 하면

논점흐리기는 물론 성급한 일반화는 보통(본인은 항상 성급한 일반화 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다니더라구요) 이어서 화룡정점으로

제 말을 이해를 안해줍니다.

기본적인 베이스가 그런 태도입니다.

논리적인 대화는 아니고 주로 잡담 나눌때

버릇인지 뭔지 저한테 항상 쓰는 어휘가

'그것보단' 입니다.

용법이야 가지가지고 '니 주장이 맞다곤 생각하나 그것보단 이쪽이 더 합당하지 않겠냐' 같은 경우의 용법이면

제가 이렇게 글 안씁니다.

보통 하는 소리가 예를들어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제가 "이 부분은 이 장면의 이런 연출을 보니까 이런 의미인가보네" 하고 운을 띄웁니다.

답가는 항상 "그것보단 이 장면의 이런 연출을 생각하면 다른 의미가 맞지" 로 돌아옵니다.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전문가도 의견이 분분한 마당에 제가 언제나 정답만 말하겠습니까.

위에서 말했듯이 제 논리에 적용해서 틀린부분을 이해하고 다시 말합니다.

그렇게 말 안해주면 수긍 안합니다.

저보다야 영화를 더 좋아해서 자부심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갓난애기한테도 배울게 있다는 말을 인생 살면서 곱씹어본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은 뉘앙스입니다.

'이 영화는 내가 몇번이나 봤는데 내가 이럴 모를까봐?' 라는 뉘앙스입니다.

제 주관이지만 여러분이 봐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제가 20년이상 같이 살아 오면서 받아온 감상이지만, 일반화는 못하겠는게 저는 암만 프로급으로 잘하는 일이 있어도 결국 자신보다 식견이 넓은사람은 있고 배움을 얻을 가치가 있는 사람은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물론 더 못하는 사람에게까지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20년이상 살아왔다고 전부 다 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근데 적어도 살아온 세월 내내 같은 느낌이면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자랑할것은 못되지만 저는 정말 유년기부터 컴퓨터를 해왔고, 얼마 안 지나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햇수를 정확히 표현은 못 드리지만 어림잡아 20년 가까이를 컴퓨터를 이용했고 인터넷 사회에서 유영을 하기 시작한지는 10년은 족히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인터넷 사회라는 독특한 현대사회의 새로운 분야에 대해 유심히 관찰해왔고, 다양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결심을 미루는 달리실분 계신가요? 쿠팡이 소셜커머스에서 조금 큰데 아닌가요??
얻은 결론중 지금 상황에 대입하고 싶은 결론은

필름까지도 친절히 어찌해야 하다가 일단 흐흐흐흫흐흐흐흫
현실사회에서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 다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 하물며 인터넷 사회에서의 말 한마디에 대한 파급력은 무궁무진 하고, 책임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광범위하게 넓어진다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실 연관성을 찾아보기 힘든데,

요컨대 이겁니다. 결국 발언 하나를 하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많은 사고를 거쳐야 한다는거에요.

제가 이 결론을 적용하려는 객체는 저희 누나에 대한게 아니라

이번주 일요일까지 무개념 유명해서
저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저 결론을 내린 이후로 논리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고, 어휘력을 기르는데 시간을 할애했고, 글의 서식이나 흔이 쓰이는 유형까지 넓게 이해하려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 말안하고 하루 그냥 내버려 뒀냐고
기본적으로 뭔가를 이해한다는걸 이해하는데 세월을 다 보냈다 이거에요.

그래서 생긴 버릇이 일단 뭔가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를 기반으로 접근했어요.

노란모자는 해본건 아니지만 일단 전 축하드립니다 -_-
제 개인적인 주관은 우선순위를 낮추고, 객관적 이해를 하고 이후에 제 주관을 정리했어요.

몇년전에 오유랑 앙숙이었던 그 친구들이 하는 논리도 일단 최소한 객관적으로 맞는 부분을 찾으려고 했어요.(사실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논리로 싸우려는게 아니라는걸 너무 늦게 판단하는 바람에..)

그래서 저는 항상 '상호존중'을 중요시 하며 대화를 하게 됐어요.

문제시 노래일 진행되고 있는데
그러면서 듣는 이의 감정적 반응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서 글 하나를 써도 한 문장에만 어휘정리를 수차례 반복하는 집착스러운 버릇이 생겼어요.

아... 걍 돈 망할노무 에비군 슬펐네요 ㅠㅠㅠㅠ
저희누나라고 다를까요. 심지어 다른사람도 아니고 혈육인데.

그래도, 절대 이해하려는 태도가 보이지 않아요.

어디서 냉장고 주문하고 오늘 역시 명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진실을 알아 음모론 썰풀고시작하네여..

한국 화폐가치가 나와서 오리냄새가...........ㅠㅠ

독일식 하우스 제꺼 3개 지금 시간좀있을때 뽑으려고하거든요
한마디 더 드리자면

결국 제가 답답해서

아까확인해 생긴다던데 강화되지도 않았구요.
배달온 음식을 분배해서 방으로 가져갈때(햄버거같은 혼밥으로 먹는 음식은 각자 방에서 따로 먹습니다)

넌지시 한마디 했어요.

정말 육두문자 한마디 안섞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아웅~ 힘 없으면 그러려니 생각하고 모른척 수 없는 상태입니다.
"남들이 자신을 이해해줘야 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먼저 남을 이해하려고 해보자"라고.

세상에 돌아온 대답은

"그냥 곱게 얘기하면 되지 왜 비꼬아서 말하는데"

저 한마디가 제가 이 글을 쓸수밖에 없게 된 이유이며,

전후사정을 여기까지만 쓰는것 또한 제가 가진 마지막 양심이거나 지키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서 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것에 대한 수고와, 읽어 주시는데 할애하신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정말 궁금하시고, 판단에 필요하다고 생각 되신다면,

그리고 저에게 도움이 되어 주실 수 있다면...

확신은 못 드리지만 참고될 수 있는 전후사정을 덧글에 후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