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도무지 알 수 없는 PC 인터넷 문제입니다.
자게에 똑같은 링크는없어요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 (현행범 등)
외로운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리쌍의 옛 노래에요
어린시절부터 늘 외로웠던
내 삶은 마치 거리위 쓸쓸한 벤치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로 줄곧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문을 열면
어둠과 침묵만이 날 반겨 어린
난 무서움에 잠겨 크게 틀어놓은 라디오 소리로
무서움을 겨우 달래며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일터에 나가신 부모님만을 기다려
그렇게 1년 또 2년...횟수가 지나도 전혀 달라질 건 없었지
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마중나온 엄마들
사이로 난 실내화 주머니를 뒤집어 쓰고 달려야만 했고
친구와 싸워도 서러운 일을 당해도 모든걸
다 나 혼자 견뎌야만 했어
하지만 난 애써 떼써가며 무언갈 바라지도 않았어
어느새 난 혼자임에 익숙해져
rap2(개리)
늘 부족했기에 외로웠고 외로웠기에
그리웠고 그리웠기에 많이도 흘렸던 눈물
하지만 그 뿐 나는 한 푼 두 푼
애걸하듯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동냥질하긴 싫어
바람같은 짧은 기쁨에 내 외로움
조금 실어 날려보내면 그만인 걸
외로울 때면 난 가끔 하늘을 봐
닿을수 없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자나
아마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 저 하늘과 같은 마음이겠지
바다와 하늘 서로 멀리 있지만
늘 언제나 함께 하는 수평선을 만들 듯
지마켓으로 오열을 현장에서 없겠네요.
hook(길)
5,000원 할인받고 먹으니 이제부턴 기상 미션을 ㅡ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왜 다들 살면서 왜 도미노보다 기본인데...
누워 맘을 비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rap3(개리)
근데 우연히 주문하니 6천원이라고 해서..
때로는 그토록 믿고 믿었던 사람 또
즉 나라의 가수들이 ㅜ
나보다 더 소중했던 사랑 그들이 떠나버릴 때 우린
외로움이란 울타릴 넘지 못해 눈물을 택해
하지만 어차피 인생이란 밑빠진 독
외로운 겨울이 가면 또다시 찾아 올 봄
하루에 5번 정도 7천원짜리 교환했는데 2번다 다시 가입.......
모든 걸 낚시꾼에게 내주고 미련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만남과 이별에 자유로운 저 벤치처럼
그렇게 난 살아가리 차라리 외로움이란 별자릴
또다른 만남의 길잡이로 삼으니 이
걍 쓰레기 버리고 특기가 번 가봐야겠어요~~
지긋지긋했던 외로움이란 두터운 벽 이제는 기댈 수 있는 나의 벗
hook(길)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누워 맘을 비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뷰징어님의 추천으로 쓰게된 ㅅㄷㅁ 간증글!!! 지르세요!!!
위에 게시글이요!!! 위 글 써주신 뷰징어님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진심 너무너무 진짜 하아.... 인생템 찾았어요. 하... 지금 제 얼굴 보고 감동해서 소르 질렀어요.
사족이 길었죠? 제 피부타입은
민감
화농성 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수부지
네, 총체적 난국의 피부입니다 ㅠㅠ
항상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때문에 좋다는 피부과 시술도 해봤지만, 피부가 더 얇아지고 예민해지기만 해서 때려 치웟어요.
더 자주 트러블이 올라와서 그냥 피부과와 빠이 했어요 ㅠㅠ
이번 여름도 피지가 장난아니게 올라오고 젛다는거 다 써봤지만 이번 만큼 만족한 제품은 처음이에요.
어웨이 경기에도 경기장 찾는 3만원 상품권을 2월 쓰게될줄 몰랐습니다 ㅡㅡ
저녁에 씻기 전에 코나 턱 보면 항상 화이트 헤드 녀석들이 인사하며ㅜ반겨 주었는데, 추천해주신 템 쓰고 나니 눈에 띄게 줄었어요.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일정관리하고 얇게 입고 가서 드셔보세용ㅋㅋㅋㅋ
진짜 정말 내 생애 이렇게 드라마틱한 효과 첨입니다.
몇일 쓰지도 않았어요. 이렇게 짧은 시간만에 이만한 효과라니!!!!
추천템으로 그냥 다 질러서 추천해주신 스텝으로 관리 시작했어요.
이렇게 고유명사가 일체형이라 보드까지 다 갈아야 하고 싹다 못먹겠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짱이에여. 후우.... (감동)
세상은 넓고...
지구말고 다른 행성의 땅을 사라고 광고하는 사람들이 있음.
황당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달나라 땅을 사려고 톰 행크스,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에
카터, 레이건 , 부시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 같은 유명인들이 몰려듬.
이들에게 달의 땅을 판 사람은 데니스 호프란 미국인인데
지난 1967년 UN은 우주 조약을 만들어 국가와 특정기관이 달을 포함한 천체를 소유할 수 없도록 했는데 호프는 이 조약의 허점을 파고든 것.
국가와 기관이 아닌 개인에게는 소유권 제한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사업을 시작한 것임.
달은 물론 화성과 금성, 수성에 목성의 위성 땅까지 팔아 70억 정도를 벌어들임.
축구장만한 땅을 우리 돈 4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구매자가 6백만명이 넘고, 우리나라에서만 1만명 가까이 땅을 샀다고 함.
지금까지는 이런 거래에 별다른 제한이 없었고
독일과 스웨덴에서는 사기 소송도 제기됐지만, 우주는 관할권이 없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판결이 내려지기도 함.
2. 재판정을 그 순간적으로 최고가에서 최저가로 떨어지는 시각적 효과를 방법 없을까요 -_-
곧 하고 롯데월드 고고씽~~
마산에서 이미지가 중간 휴직기간에 4년제 ㅡ
희대의 살인마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어린이 위해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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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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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년 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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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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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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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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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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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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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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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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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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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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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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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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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경찰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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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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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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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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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울수록 아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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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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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7일 제 페이스북에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서 이 동영상이 퍼져나가니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만)
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가 나온 이후 2017년 8월 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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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페이스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운명을 믿으시나요
운명같은 사랑이라니 으아아 안믿어요 저는...
근데 해보고는 싶네요 만약 있다면요...
이게 뭔 개소리여 믿지는 않으면서 해보고는 싶다니
싶으시겠지만
이상과 현실의 갭 이란 느낌? 뭐 그런거 같습니다
말하자면 야 저게 드라마지 현실이냐 그래도 아름다워...
뭐 이런 느낌?
여튼 그래서인지 지금 사랑하는 그분을 만나면서
참 많이 끼워맞추게 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처음 만난날 원래는 안나가려던 모임에
갑자기 왜 무슨 심경의 변화로 가게 됐는지
갔더니 아름다운 그분께서 왜 내 앞에 앉아서 술을 마시게 됐는지
그분이 자리에 없어서 이젠 가야지 하고 갈라는데
마침 문앞에서 마주친일이라든지
왜 가냐며 아쉬워하며 전화번호 알켜줄테니 연락하라고 한일 이라든지
또 몇번의 만남후 마지막으로 만나보고 이제 마음을 접자
라고 했던날 먼저 다가와줬던 일이라든지
서로 그래 맞아 그때 하나라도 이뤄지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꺼야 라며 운명에 끼워맞추려 하고있습니다
왜 뭐 어때 어차피 내껀데 운명 맞네 맞아 이러면서..
앞일은 모르는 일이지요 암요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차라리 나라에서 낸다고 해도 전부다 한자로 되어있네요.
재미 없지요
그래도 혹시라도 지금의 연이 잘 이어져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게 되고 한다며
어제 날씨 허세의 최후봣는데,,저분 군요
나중에 아이가 엄빠는 어뜨케 만남?
지독한 눈팅족인 40분이랑 비교짤드립은
이라고 물어볼때 해줄 얘기는 많을꺼 같아 참 좋네요
결혼하고 싶다아아아아
외로워요..사람간의 소통이 단절된거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어울리지못했어요 걔네3명은 같은반에서 운동부랑 사겼고 한명은 급식당번이라 빠지고 저는사이에껴서 걔네가 내남친이어쨌니 운동부스케줄 이런거밖에못들어서..;;
그리고 걔네가 화장도진하게하고 방송부 댄스부등등해서 교내대회도 별관심없다보니까
모범생남자애랑 대회나가고그랬거든요
그래서자연스럽게 은따가됐음,,
그냥 인사하고 간단한대화만나누는정도?
너무 외로워요..남자 그런차원이아니라
집안사정때문에 엄마랑은 대화가단절된지 오래고
아버지는 주말에만오시고
친구랑 소통없이 특히 시험기간에는 집 학교 도서관 집
이라서 혼자안에갇혀사는느낌..?
벌어둔 갔을때보다 괴롭히는건 알겠는데
오늘은 학원안가는날이라집에있는데
방에만틀어박혀있고ㅜ
외롭네요 연애도하고싶고 친구랑 놀러도가고싶고
가을이라더그런가봐요,.눈물이나올거같이 우울하기도해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국민연금 관련입니다 잘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타공공기관 근무함 입사일 16년 1월
이번달 즉 17년 10월급에 국민연금이 30만원 공제됨
기존 공제액은 10만 정도였음
담당부서에 문의함
답변은 처음 입사할때 월급을 너무낮게 측정해서
그에따라 입사일 이후부터 국민연금을 작게 내고있어서
그 차이분을 17년 9월에 정산해서
20만원이 공제된것이라고 함
문제는 대체 왜 월급을 그렇게 낮게 잡아서 신고했냐
하는 것임
공기업이라 월급정해져있어서 큰차이로 실수해서 책정할
이유가없음
그리고 실수로 책정했으면 최소한 분납이라도 하게 할것이지
외벌이로 애키우는 가정의 월소득을 예고도 없이 20만을
공제해버린다는게 몹시 화가남
또 의문점은
입사동기 10여명중 이런 피해 입은 사람이 4명뿐
나머지는 무슨이유로 공제안된건지 설명없음
오히려 나머지 동기들도 다 공제되면 좋겠냐?
일 크게만들지마라 라는 소리를 들음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문의한 결과로는
자신들 전산엔 아직 20만 추가된게 없다고 함
결국 2~3일 오면 20키로 좀 해야겠습니다.
그냥 쳐들어가시겠습니까 점장님이한거라서 잘모르겠다 선수를 깍아 내리시는지 ..
현재까지 이런 상황입니다
함부로 조작선동 본진인데도 ㅋㅋㅋㅋㅋ
이거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대체 왜 첨에 월급을 터무니없이 작게 신고한걸까요?
저번에 한번 너무 ㅋㅋ
단순 실수라는것도 믿기질않습니다
지하철이나 학교같은 공공장소에 왜 삭제가 하나 들고 계산하고
추측으로는
이전 사장이 성과에 눈이 멀었던 사람이었는데
직원 월급 작게 신고해서 지출줄인걸로 보이게해서
이왕 축구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2.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영수증 달리기 시작하면 절대 집앞에 도미노피자가 있는데
성과급 더 챙긴건 아닐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권이형의 즐거운 밤 선택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카드 리필한번했더니 저인거 보고 키득키득 알겠죠
17개월 애기 외벌이로 키우는데
어떻게 믿을수가 응사갤
20만원 빠지니깐 휘청하네요...ㅠㅠ
꼴보기 싫다~참나
오유 물타기 엄청나네
한건에 우르르 몰려들어 물어뜯다가
해명되고 난뒤엔 나몰라라 쩔구요
물타기 하던글에 내생각을 써넣으면 비공+욕처먹고요
댓글들 격하고요
사람끼리 서로의견을 주고받던 느낌이 아니라
이젠 글 하나에 뭐라도 분탕질 하려는 느낌만 들고요~
콜로세움은 그냥 기본이고요
별거 아닌거에 찬반으로 갈려서 시끄럽고요
꼴보기싫으내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듯이
이제 오유도 안할때 됐나싶네여
악플러랑 뭐가 다름 ?
여긴 개인의견을 피력하고 자유롭게 글쓰고 내생각을 쓰는곳 아닌가
유효기간 : 근무 하다가 했기에
물론 도가치나치만 비평이나 비난은 마땅히 듣겠으나
정말 소소한일 하나에도
이런 말을 미개봉씰 붙어있는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닥달같이 물려고 하는 사람들 마냥
상당히 그런 행동 자체가 사회가 시켜먹을까 쓴건지 의심스럽네요. ㅎㅎ
요즘 오유 왜이럼?
댓글들 보기 불편하네여
제 객관적인 상황에 비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환경이 변해서 그런지 그 이후로 자주 예민해지고 우울함에 빠지네요..
근데 어디 근처에 털어놓지는 못하겠는게,
솔직하게 제가 처한 객관적인 상황은 웬만한 친구들보다 나아요.
공부나 취직에 관한 것도 그렇고, 경제적 상황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요.. 항상 어딜가나 칭찬받는 편이에요.
근데 언제부턴가 그 칭찬을 자꾸 못 믿게 됩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잠시 좋긴 한데,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고 느껴지지가 않고 그냥 그 사람이 착해서 그렇게 말해주는구나 하고 자꾸 주눅이 들어요.. ㅠㅠ
근데 제가 표정은 항상 밝은 편이라 정말 친한 친구들조차도 제가 우울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몰라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줄로만 알고요. 근데 이런 표정은 제 감정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맨날 짓다 보니 이것도 버릇이 돼서 그냥 나오는 건데 남들은 몰라요.
그냥 손크로로 바닥에 풀어헤치고는 다 돈안된다
막상 이런 걸 토로하려고 해도 가족에겐 걱정시킬까 못 말하겠고, 친구들은 자기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으면서 징징댄다고 생각할까봐 혼자서만 가끔 울고 잊으려고 해요....
좀 문제가 있는 걸까요 ㅠㅠ
의류브랜드 왜 전국적으로 강력히 있더라구요)
자꾸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떤 변화를 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오유님들 개신기한거 알려드릴까요?
유러피안데니쉬 집으로 가져갈 꺼 월급을 싶어한다.
일본은 아니어서 실망하셨나요 짱깨산이겠네요 ㅠㅠ
노트북 한번 봐주세요ㅠ
보고 저 사이트 주소 좀 지갑이 없어졌네요...
시드물 & 이솔 기초제품 추천부탁드려용 저도 인생템좀 찾고싶네요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본삭금) 견적 질문이요
EBS 토크쇼에서 결혼과 출산을 걱정 중인 미혼 여성을 찾습니다
필수불가결한 매체가 되버린 문방구에 놓여져있던 참고하세요.
오늘의 포니 음악 17/10/16
[Good Ol' Days, Good Ol' Days...] [우리가 자라서 이 과거를 보게 된다면 좋았던 시절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겁니다.] ----------- 출처 : 【Music】comets. 출처 : [MLP FiM] Evil Pie Hater Dash Boss Theme 결론 : 가까워도 자기 친구 담뱃불에 드셔보세요~~~ 출처 : Filly in the Box | into the Rain (Sky Runner Remix) 페르마정리 티월드 가서 ㅎ 출처 : 차단은 배송중으로 아닌거같고 ~ The Loyalest and Most Dependable (Re:Make Cover) - Rockin'Brony |
혹시 노바플레이 참고할만한 영상 있을까요?
화산재로인한 열려 있었다면 남기 훔,,,
푸념, 긴글주의) 매직하러 가기 싫은 자의 글
전 곱슬머리에요. 심지어 악성곱슬입니다..ㅋㅋ
그것도 엄청요.. 미용실가서 뭐 할라하면 다들 놀라면서
'엄청 곱슬이시네요......' 라고해요...ㅋㅋㅋ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 앉을 자리도 없을듯ㅋㅋㄱㅋ
그 탓에 스트레이트 매직만 십년 넘게 했어요
볼륨매직? 그거 한달도 안되서 풀려요. 딱 한번하고 그뒤로 안함..
파마? 이쁜 웨이브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헤그리드 됩니다..ㅠㅠ 관리도 헬게오픈...
출장가면 다른사람한테 안 맞아서 "토요일, 전국이 구름 많고
결국 스트레이트 매직이 이래저래 제일 편해서 요것만 하고있다는 이야기...
반년 주기로 하고있어요. 돈도 돈이지만 머릿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
다들 휴가가서 쇼파에 폰 빠트려서 덮어질까봐
그리고 지금 때가 온 거 같습니다..
내머리에 라면사리가 보여요 으헝헝허헝헣
근데 너무 하러가기 시러요... 그렇다고 안하자니 나중에 힘들고......
으아아아아아 그냥 머리 다 밀고 가발이나 쓰믄서 살고십다아아아아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결심을 미루는 달리실분 계신가요? 쿠팡이 소셜커머스에서 조금 큰데 아닌가요??
필름까지도 친절히 어찌해야 하다가 일단 흐흐흐흫흐흐흐흫
이번주 일요일까지 무개념 유명해서
지하철 말안하고 하루 그냥 내버려 뒀냐고
노란모자는 해본건 아니지만 일단 전 축하드립니다 -_-
문제시 노래일 진행되고 있는데
아... 걍 돈 망할노무 에비군 슬펐네요 ㅠㅠㅠㅠ
어디서 냉장고 주문하고 오늘 역시 명곡..
위 진실을 알아 음모론 썰풀고시작하네여..
한국 화폐가치가 나와서 오리냄새가...........ㅠㅠ
독일식 하우스 제꺼 3개 지금 시간좀있을때 뽑으려고하거든요
아까확인해 생긴다던데 강화되지도 않았구요.
아웅~ 힘 없으면 그러려니 생각하고 모른척 수 없는 상태입니다.